부산시설공단, 태양광 안전관리 강화…실무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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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양광 안전관리 강화…실무교육 확대

태양광 유지관리 실무교육 실시
안전점검·법 개정 대응 강화
친환경 에너지 운영 기반 확대

  • 승인 2026-05-27 13: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태양광 발전설영 1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관리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공단 내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 법령 개정에 맞춰 설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마련됐다.

◆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대응 역량 강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이슈가 이어지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비 유지관리 기준과 안전관리 체계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면서 전문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태양광 발전설비 구조와 원리, 관련 법령과 기술 기준, 설비 진단 방법, 유지관리 요령 및 안전점검 핵심사항 등이 다뤄졌다.

◆ 화재 예방·친환경 운영 체계 구축

특히 최근 개정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도와 유지관리 매뉴얼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2.0)' 운영 사항과 전기설비 행정 가이드라인도 함께 안내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설비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은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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