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경제인들 박형준 지지…“부산은 멈춤 아닌 전진”

  • 전국
  • 부산/영남

청년 경제인들 박형준 지지…“부산은 멈춤 아닌 전진”

선대위 특보단 합류
미래산업 정책 지속 강조

  • 승인 2026-05-27 16: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image01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청년 경제인들이 지지 선언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대위 제공)
"부산시장 선거전에서도 '멈춤이 아닌 전진'을 강조하는 경제계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 지역 청년 경제인들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역 산업의 연속성과 미래 성장 전략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기업 경영 현장을 경험하고 있는 2세 경제인들이 참여하면서 청년 경제계 목소리가 선거 과정에 반영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 청년 경제인들 선대위 합류

27일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부산 지역 청년 경제인들이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청년 경제인 특보단 합류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진규 규동산 대표와 김동수 한타특수운송 팀장, 최보영 씨엠케이로지스틱스 차장 등 2세 경제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은 멈춤이 아니라 전진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박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 미래 산업·비즈니스 환경 개선 강조

청년 경제인들은 박 후보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와 기업 투자가 활성화되는 부산 조성을 주문했다.

박 후보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추진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지산학 협력 확대와 정주환경 개선 등을 통해 청년 경제인과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