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매뉴얼 제작…민원 처리 일관성 강화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매뉴얼 제작…민원 처리 일관성 강화

공장·건축·개발행위 기준 정비
처리 절차 표준화·업무 효율 향상
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 기반 마련

  • 승인 2026-05-28 10: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28(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 제작)1
김해시가 인허가 업무 처리의 전문성과 일관성 강화를 위해 제작한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사진=김해시 제공)
"인허가 업무 처리 기준 차이를 줄이기 위한 김해시의 표준화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해시가 인허가 업무 처리의 전문성과 일관성 강화를 위해 표준화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공장설립과 건축, 개발행위 등 주요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담당자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시민과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 인허가 처리 기준 체계화

김해시는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에 분야별 관련 법령과 지침, 최신 개정 사항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민원 처리 절차를 표준화·체계화해 업무 처리 기준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를 통해 담당자 간 업무 숙련도 차이와 처리 기준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주요 사례 중심 실무 활용 강화

이번 매뉴얼은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형별 처리 기준과 주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고 인허가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 체계적인 업무 기준 마련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예측 가능한 민원행정 기반 마련

김해시는 인허가 업무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처리 기준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업무 처리 기준을 지속 보완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