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성료···학생·지역민 함께한 캠퍼스 축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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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성료···학생·지역민 함께한 캠퍼스 축제 열기

공연·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체육대회 일정도 이어져

  • 승인 2026-05-28 11:15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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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충남도립대 '제28회 벽천해오름제' 축제 축하공연 모습(사진=청양군 제공)
충남도립대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캠퍼스 축제를 열며 활기를 더했다.

도립대는 27일 교내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28회 벽천해오름제 LIKE:H(한빛처럼)'를 열었다. 제28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재학생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 형태로 운영했다. 교내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장기자랑과 복면가왕,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무대에 직접 올라 노래와 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후반부 축하공연에는 외부 공연팀과 교내 댄스팀 무대가 이어졌으며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비와이 공연에는 학생과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캠퍼스 문화가 연출됐다. 도립대는 축제 기간 의무실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야간 통학버스 추가 운행 등 안전관리에 나섰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대학 문화행사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열린 캠퍼스 문화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대는 28~29일 교내 운동장과 해오름관에서 체육대회도 진행한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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