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한 표 끝까지 지키겠다”…사전투표 감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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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한 표 끝까지 지키겠다”…사전투표 감시 부각

사전투표 참여 통한 결집 강조
공정선거 관리 메시지 부각
막판 표심 경쟁 속 전략 행보

  • 승인 2026-05-28 14:45
  • 수정 2026-05-28 16: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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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캠프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공정선거 관리와 보수층 결집 메시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나섰다."

박형준 후보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 참여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부산의 미래와 국가 민주주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지지층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 사전투표 참여율 확대 집중

박 후보 측은 사전투표를 앞두고 보수층 투표 참여 확대와 지지층 결집 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시민 통합과 보수 진영 결집 흐름을 강조하며 사전투표 참여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메시지가 지지층 결집과 투표율 관리에 초점을 둔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또 최근 선거 국면에서 부동층과 중도층까지 고려한 메시지 조율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공정선거 관리 의지도 강조

박 후보 측은 사전투표 과정 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캠프는 사전투표 전 과정에 대한 감시와 관리 의지를 언급하며 공정선거 필요성을 부각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치 균형 필요성을 함께 강조하며 견제론 메시지도 이어갔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발언이 선거 막판 보수층 결집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메시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 부산시장 선거 막판 표심 경쟁

부산지역 정치권은 사전투표를 앞두고 후보별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독려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각 후보 진영은 사전투표율이 본투표 민심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막판 표심 확보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특히 부산시장 선거가 지역 정치권 전체 흐름과 맞물려 있는 만큼 사전투표 참여율과 막판 표심 향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은 사전투표 결과와 투표율 흐름이 선거 막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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