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동별 수방장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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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동별 수방장비 점검 실시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점검
장마철 재난 대응체계 사전 점검

  • 승인 2026-05-30 01: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관련사진1(2026년 여름철 자연실시)
수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수기 등 수방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수영구가 동 행정복지센터 수방장비 점검에 나서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수영구는 지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방재창고 관리 실태와 수방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하는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수기와 수중펌프 등 주요 수방장비의 작동 상태와 운용 능력을 확인했다.

또 방재창고 내 수방장비와 자재 보유 현황,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상황을 가정한 장비 작동 테스트도 병행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수영구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난 발생 이전 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지속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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