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후보, 서면 집중유세 열고 막판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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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서면 집중유세 열고 막판 표심 공략

서면 집중유세 열기 고조
주말 릴레이 유세로 표밭 다지기

  • 승인 2026-05-30 12: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석준 후보 서면 집중유세1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의 환호에 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캠프 제공)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석준 후보가 서면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주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지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유세 현장에 학부모와 시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주말 저녁 서면을 찾은 시민들은 후보 연설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교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기호가 없는 선거인 만큼 김석준이라는 이름을 기억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집중유세 이후에도 동래와 해운대, 기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말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동래읍성 둘레길 행사장을 찾아 교육가족과 시민들을 만난 데 이어 반송큰시장과 기장시장, 정관 지역 등을 돌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또 해운대 구남로에서 추가 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등 선거 막판 표심 확보에 주력했다.

김석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산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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