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충청권 의약단체장 만나 협력 간담회 가져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충청권 의약단체장 만나 협력 간담회 가져

28일 의사회 및 약사회장 참석해 회의

  • 승인 2026-05-31 17:30
  • 수정 2026-05-31 18:04
  • 신문게재 2026-06-01 11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5월 28일 대전 의약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대전충남·북 병원 등 요양기관에서 청구된 건강보험·의료급여·보훈대상자가 진료받은 진료비의 심사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5월 28일 대전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경수 심평원 대전충청본부장과 직원들은 4월 22일 충남 의약단체를 시작으로, 5월 26일 충북 의약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 현안을 논의한데 이어 이날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과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김미중 대전시치과의사회장, 이원구 대전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의료자원 신고 등 주요 심사평가 업무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안내하고 의료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지역 의약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전국 대표 빵축제 '천안 빵빵데이' 개막, 동네빵집 53곳·세계 빵 집결
  3.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4.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5. 천안동남경찰서, 다중운집시설 현장점검 및 가시적 순찰 전개
  1. 상명대,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3+1 교류협력 협정 체결
  2.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3. 백석대, 건학 50주년 맞이 동문들에게 감사패 전해
  4. [결혼]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자혼
  5.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