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 연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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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 연수 교육 실시

  • 승인 2026-07-17 10:0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 연수(2)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가 최근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가 최근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 사업인 '우크라이나 국립심혈관센터 의료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크라이나 의료진 15명이 방문한 연수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의 심뇌혈관질환 진료체계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고, 전문강의 및 의료현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심장내과 최하영 교수가 '부정맥 관리 및 전기생리학(EP) 검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둘러보며 권역센터의 운영체계와 중증 심뇌혈관질환 대응 시스템, 다학제 협진 프로세스 등을 견학했다.

윤석만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국의 의료역량 강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료진께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고, 권역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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