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필한방병원, 충북 첫 대한통합암학회 '통합 암 인증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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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필한방병원, 충북 첫 대한통합암학회 '통합 암 인증기관' 지정

여성 면역 병동 및 한·양방 협진 시스템으로 체계적 면역치료 제공
6월 1일부터 2031년 5월까지 5년간 인증기관으로 부단한 노력 약속
염선규 병원장 "상급 의료기관과 협업해 환자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

  • 승인 2026-05-31 08:4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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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필 한방병원 전경. (사진=병원 제공)
청주필한방병원(병원장 염선규)이 1일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로부터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대한통합암학회는 치유를 넘어 삶의 회복으로 환자 중심·근거 기반 통함 암 치료를 표방하며 2015년 설립된 단체다.

매년 현대 의학 기반의 표준 암 치료와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한 통합 암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증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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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부터 2031년 5월까지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청주 필 한방병원.
2021년 6월 개원 후 5주년을 맞이한 청주필한방병원은 그동안 한·양방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통합 면역 치료 시스템을 발전시켜왔다. 항암과 수술,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통증을 완화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재발 및 전이 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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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선규 병원장.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환자 상태에 적합한 맞춤 치료 계획을 기반으로, 면역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성 환자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성 전용 면역 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 진료 프로그램과 더불어 원내에서 직접 준비하는 면역 식단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또한 보다 전문적이고 근거 중심적인 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의료진과 실무자 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6월 1일 기준 충북 최초의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는 결실을 봤다.

염선규 병원장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암 환자가 전국적으로 273만 명에 달하며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할 정도로 높아졌다고 한다"며 "이는 모두 환자들의 강한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의료기관들의 치열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급 의료기관과 협업해 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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