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필한방병원, 충북 첫 대한통합암학회 '통합 암 인증기관' 지정

  • 사회/교육
  • 보도자료

청주필한방병원, 충북 첫 대한통합암학회 '통합 암 인증기관' 지정

여성 면역 병동 및 한·양방 협진 시스템으로 체계적 면역치료 제공
6월 1일부터 2031년 5월까지 5년간 인증기관으로 부단한 노력 약속
염선규 병원장 "상급 의료기관과 협업해 환자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

  • 승인 2026-05-31 08:4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60529_135334672_01
청주 필 한방병원 전경. (사진=병원 제공)
청주필한방병원(병원장 염선규)이 1일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로부터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대한통합암학회는 치유를 넘어 삶의 회복으로 환자 중심·근거 기반 통함 암 치료를 표방하며 2015년 설립된 단체다.

매년 현대 의학 기반의 표준 암 치료와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한 통합 암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증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KakaoTalk_20260529_135334672
2026년 6월부터 2031년 5월까지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청주 필 한방병원.
2021년 6월 개원 후 5주년을 맞이한 청주필한방병원은 그동안 한·양방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통합 면역 치료 시스템을 발전시켜왔다. 항암과 수술,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통증을 완화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재발 및 전이 억제를
KakaoTalk_20260529_135334672_02
염선규 병원장.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환자 상태에 적합한 맞춤 치료 계획을 기반으로, 면역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성 환자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성 전용 면역 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 진료 프로그램과 더불어 원내에서 직접 준비하는 면역 식단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또한 보다 전문적이고 근거 중심적인 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의료진과 실무자 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6월 1일 기준 충북 최초의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는 결실을 봤다.

염선규 병원장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암 환자가 전국적으로 273만 명에 달하며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할 정도로 높아졌다고 한다"며 "이는 모두 환자들의 강한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의료기관들의 치열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급 의료기관과 협업해 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 분석 '세계 최상 2% 등재'
  3. 국민의힘 대전시당,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4. 국립대전현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보훈 예우·정원 관리 협력
  5. 대전사랑메세나, 박남구 회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1. 대전성모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동부소방서 합동훈련
  2. 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특기병 500여 명에게 '사랑의 컵과일·음료' 지원
  3.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4.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