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면, 계룡저수지 일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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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계룡저수지 일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10개 단체·주민·공무원 등 100여 명 참여... 생활쓰레기 등 수거

  • 승인 2026-09-16 10:2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계룡저수지 환경정비 사진 (1)
공주시 계룡면 주민과 단체 회원, 공무원 등이 16일 계룡저수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펼쳤다. (사진=계룡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계룡면이 추석을 앞두고 계룡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벌였다.

계룡면(면장 서은원)은 지난 15일 계룡면을 찾는 방문객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면 관내 10개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계룡저수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

계룡면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국토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계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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