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후보, 부산 전역 릴레이 유세…막판 표심 잡기 총력

  • 전국
  • 부산/영남

김석준 후보, 부산 전역 릴레이 유세…막판 표심 잡기 총력

이틀간 릴레이 유세 전개
2일 서면 집중유세로 선거운동 마무리

  • 승인 2026-06-01 12: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석준 후보 유세 모습 2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김석준 후보 캠프 제공)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과 2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시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개금골목시장, 초량육거리, 충무교차로, 영도 남항시장, 대연동 못골골목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어 대연사거리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2일에는 기장 곰내터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롯데마트 화명점, 동래시장, 수영팔도시장, 새당감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선거 막판까지 부산 전역을 돌며 교육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시민 등이 참여하는 마무리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서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과 주요 교육 공약을 설명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실력 있고 검증된 후보인 만큼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직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합리적이고 공정한 교육정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3.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5. 해외 클럽 몸싸움에 ‘보복 대행’ 의뢰…엉뚱한 집에 세 차례 래커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