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자원봉사센터, 북항 야반도주런서 나눔문화 확산

  • 전국
  • 부산/영남

동구자원봉사센터, 북항 야반도주런서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홍보·1365 가입 안내 운영
고령장애 인식 개선 참여형 캠페인 진행
북항친수공원 행사 참가 시민 호응

  • 승인 2026-06-01 17:1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구자원봉사센터, 펼쳐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야반도주런'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와 고령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동구자원봉사센터 제공)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가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야간 러닝 행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고령장애 인식 개선에 나섰다.

(사)부산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야반도주런'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부스와 고령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 문화를 알리고 고령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센터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자원봉사 퀴즈와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안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접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 고령장애 인식 개선 공감대 형성

고령장애 인식 개선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와 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러닝을 즐기면서 자원봉사와 고령 장애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좋은 취지의 활동을 통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고령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2.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3.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4.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5.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