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노사 상생문화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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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노사 상생문화 구축 본격화

신뢰·소통 기반 상생 노사문화 구축 추진
김해시 산하기관 중 유일 선정
노사 공동 교육·봉사활동 등 단계별 운영

  • 승인 2026-06-02 12: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재)김해시복지재단이 노사발전재단 주관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돼 노사관계 이해 교육과 상생 노사문화 구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사진=김해시복지재단 제공)
(재)김해시복지재단이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공모에 김해시 산하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사업비 1430만 원을 지원받아 노사 협력 체계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재단과 노동조합은 조직 확대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도 협력적인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복지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노사 상생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외부 전문기관의 교육과 코칭을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노사 공동 참여 프로그램 운영

재단은 사업을 통해 감정노동 종사자 힐링 교육, 공공기관 노사관계 이해 교육, 노사 공동 간담회 및 캠페인, 노사 상생모델 정립 워크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감정노동 종사자 고충 해소 프로그램과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함께 운영해 노사 협력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 소통·공감 중심 조직문화 강화

재단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은 물론, 노사 공동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노사가 함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높여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정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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