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부처장들,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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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처장들,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교무·학생·기획부처장 발전기금 전달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이어져

  • 승인 2026-06-02 15: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발전기금 전달식 사진장.
국립부경대 교무·학생·기획부처장이 개교 80주년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뒤 배상훈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부처장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김창원 교무부처장과 김성훈 학생부처장, 천은준 기획부처장이 6월 1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립부경대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응원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 부처장은 최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한 김수용 토목공학과 명예교수에 이어 릴레이 37호 주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대학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노력과 협력이 대학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며 "대학을 위해 더 봉사하고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 개교 80주년 맞아 기부 문화 확산

국립부경대에서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학생처장과 기획처장, 연구지원처장, 대외협력처장 등 보직교수들이 발전기금 3300만 원을 기부하며 릴레이에 참여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를 통해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한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미래 비전 실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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