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직원 승진·특별호봉 승급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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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직원 승진·특별호봉 승급 단행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직원 사기진작과 보상체계 강화

  • 승인 2026-06-02 16:10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돈협 보도자료 사진 1]
특별호봉 승급자 5명 단체 촬영모습,
(왼쪽부터) 김하제 과장, 김승회 차장, 최재혁 실장, 이기홍 회장, 조진현 전무, 오유환 부장.(사진=대한한돈협회 제공)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일, 이기홍 회장 취임 이후 첫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직원 승진과 특별호봉 승급을 함께 시행한 것으로, 협회는 이를 통해 성과와 공적에 기반한 인사·보상체계를 본격화하고, 직원 사기진작과 책임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제21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승진 인사이자, 내부 규정 개정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특별호봉 승급제를 처음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기홍 회장 취임 후 첫 승진 인사 단행

이번 승진 인사는 협회 주요 업무 현장에서 실무역량과 책임감을 발휘해 온 직원들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정책기획실 정병일 차장이 부장으로, ▲경영홍보부 송설경 과장이 차장으로, ▲정책기획실 김이슬 대리가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정병일 신임 부장은 유통·방역 등 한돈산업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실무를 담당해 왔으며, 다양한 부서 경험과 현안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송설경 신임 차장은 경영홍보부에서 주요 대내외 행사와 회장 일정 지원, 조직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협회 운영 안정에 기여했다. 김이슬 신임 과장은 정책기획실에서 정책자료 작성과 현안 대응 실무를 담당하며 성실한 업무 수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협회는 이번 승진 인사가 단순한 직급 조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축적된 업무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특별호봉 승급제 첫 시행…성과 보상체계 기반 마련

협회는 이번 인사발령과 함께 특별호봉 승급제도 처음 시행했다.

특별호봉 승급제는 협회 발전, 한돈산업 현안 해결, 성과 창출 등에 공적이 현저한 직원에게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호봉 승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협회는 직원들의 업무성과를 보다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내부 규정을 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특별호봉 승급 대상자는 조진현 전무, 최재혁 정책기획실장, 오유환 경영홍보부장, 김승회 정책기획실 차장, 김하제 환경팀 과장 등 총 5명이다. 대상자들은 각각 한돈산업 정책현안 대응, 법·제도 개선, 방역 및 유통 현안 대응, 대외행사 추진, 환경 제도개선 지원 등에서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1호봉씩 특별승급됐다.

협회는 앞으로도 월별 우수직원 포상, 업무성과 평가, 주요 현안 대응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직원들의 성과가 조직 내에서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성과 내면 인정받는 조직문화 만들 것"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이번 승진과 특별호봉 승급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조직의 사기를 높이고, 앞으로도 성과를 내면 그에 맞는 보상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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