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청소년센터,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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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청소년센터,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 성료

청소년 주도 체험부스·축하공연 운영
지역기관 참여로 진로·건강 체험 확대
나눔문화 확산하며 공동체 의미 더해

  • 승인 2026-06-03 00: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아동청소벌
제21회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전포청소년센터 제공)
부산진구 전포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30일 '제21회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과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와 행복한공부방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전반에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체험·나눔 함께한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진로·건강·환경 등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폭넓은 체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온기나눔터'를 운영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동석 전포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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