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성료…AI 활용 학습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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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성료…AI 활용 학습법 눈길

‘생성형 AI 활용 학습법’ 발표 나란히 수상
교육학과 김수연 학생 최우수상 영예

  • 승인 2026-06-03 01: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602_3. 동아대 다.
동아대학교 '2026학년도 동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수연 학생(교육학과 3학년)이 'AI와 함께 A+를 쟁취하라!'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이 재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은 교수학습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학년도 동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재학생들이 학습 노하우와 대학생활, 성장 경험 등을 효과적으로 공유하며 의사표현 능력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는 김종식 교육혁신원장과 정성문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 심사위원, 학생 청중평가단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발표를 지켜봤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생성형 AI 활용 학습법'을 주제로 한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해당 분야 발표자 2명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생성형 AI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최우수상은 'AI와 함께 A+를 쟁취하라!'를 주제로 발표한 김수연(교육학과 3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신지승(화학공학과 3학년·'왜 지금 AI를 공부해야 할까?'), 윤지은(정치·사회학부 4학년·'어쩌다 보니 4학년'), 황지이(중국학과 3학년·'전략으로 사고하고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이는 인재 황지이입니다') 학생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김소연(미래에너지공학과 4학년), 전수빈(경영학과 3학년), 강지인(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지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학년), 김해진(경영학과 4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수연 학생은 "복수전공 과정에서 생성형 AI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 경험을 공유해 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학우들의 효과적인 AI 활용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문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학습 노하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사소통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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