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전개…민원응대 역량 강화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전개…민원응대 역량 강화

민원실 직원 참여 친절서비스 다짐
특이민원 대응 요령 공유·실전 교육
시민 만족도 높이는 민원환경 조성

  • 승인 2026-06-04 08: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4(김해시  행복민원실 6월 친절캠페인 실시)1
김해시청 행복민원실 직원들이 2일 시청 민원실에서 열린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에 참여해 친절한 민원 응대와 시민 중심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인 민원실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친절문화 확산에 나섰다.

김해시는 6월 2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민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인을 보다 친절하고 안정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특이민원 대응 역량 높여

이날 캠페인에는 민원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절한 민원 응대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폭언 대처 방법, 흥분한 민원인 진정 유도, 반복적인 문제 제기에 대한 응대 요령, 다른 민원인 배려 요청 등 실제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

김해시는 민원실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첫 관문인 만큼 친절도 향상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직원들의 응대 역량을 높여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친절과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3.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5. 해외 클럽 몸싸움에 ‘보복 대행’ 의뢰…엉뚱한 집에 세 차례 래커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