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K-Food조리전공, 전국 요리대회서 잇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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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K-Food조리전공, 전국 요리대회서 잇단 수상

교육부 장관상·서울시장상 등 잇단 수상
두 개 전국대회서 참가자 전원 메달 획득
실무 중심 교육 성과로 경쟁력 확인

  • 승인 2026-06-05 23: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K-Food조했다.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이 국내외 요리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시장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산대학교는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와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교육부 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 등 주요 기관장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 챌린지컵서 장관상 포함 주요 상 휩쓸어

K-Food조리전공은 지난 5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학생 49명을 출전시켰다.

학생들은 전시와 라이브 경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1개 팀으로 참가해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대전시장상, 경기도교육감상, 대전시의회 의장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종합 평가에서도 대상 3개 팀과 우수상 9개 팀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 국제요리대회서 서울시장상 수상

기세는 서울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이어졌다.

영산대 학생들은 지난 5월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시와 라이브 부문에서 총 43명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산대는 금메달 5개 팀, 은메달 6개 팀을 배출하며 참가팀 전원이 입상했다.

특히 라이브 부문 출전팀은 최고상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전시 부문에서도 국회의원상인 우수상을 추가로 받으며 한식 조리 역량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기간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K-푸드 산업을 이끌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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