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서울국제관광전서 관광도시 매력 알린다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서울국제관광전서 관광도시 매력 알린다

2027년 TPO 총회 개최도시 홍보
가야유산·대표 관광자원 집중 소개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서 공동마케팅

  • 승인 2026-06-06 00: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5(김해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참가)1
김해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과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 알리기에 나섰다.

김해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TITF)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40여 개 국가와 4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다.

◆ 세계유산·대표 관광지 집중 홍보

김해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TPO 사무국을 비롯해 부산, 안동,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후에(베트남) 등 5개 회원도시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을 비롯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또 관광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 2027년 TPO 총회 개최도시 알리

행사 첫날 열린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는 '2027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세계유산과 현대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며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김해의 관광 잠재력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해만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 콘텐츠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3.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5. 해외 클럽 몸싸움에 ‘보복 대행’ 의뢰…엉뚱한 집에 세 차례 래커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