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서울국제관광전서 부산 관광 경쟁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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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서울국제관광전서 부산 관광 경쟁력 홍보

TPO 회원도시와 공동 홍보부스 운영
관광상품 개발·관광객 유치 협력 확대
BOF 등 K-POP 관광도시 부산 관심 확인

  • 승인 2026-06-06 01:1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관광공사) 6월진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 부산관광공사와 TPO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부산의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업계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40여 개 국가·도시와 300여 개 관광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다. 지난해 기준 약 4만3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 TPO 회원도시와 공동 홍보 나서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의장도시로서 김해,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도시와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참가해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인프라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 플랫폼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K-POP 관광도시 부산 관심 높아

특히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K-POP 관련 행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공사는 BOF와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부산의 K-콘텐츠 관광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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