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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을 통해 인력을 구성한데 이어 2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교육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예방용품 활용방법, 농가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예방요원 8명은 각 읍면에 배치돼 앞으로 3개월간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작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농업인 건강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예방요원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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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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