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빛낸 세종 체육꿈나무…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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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빛낸 세종 체육꿈나무…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세종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표창장 수여식
65개교 307명 선수단, 22개 종목서 메달 8개 획득 '결실'

  • 승인 2026-06-07 09:58
  • 수정 2026-06-08 16:28
  • 신문게재 2026-06-08 8면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학생선수들이 수영 금메달을 비롯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과 바둑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세종시 학생 체육의 밝은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5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표창장(포상금) 수여식 개최2
세종시교육청은 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표창장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세종시 학생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표창장 및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 지도교사 및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 관내 초·중학교 65개교 307명 학생선수들은 22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하며 여러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에서는 한솔중학교 윤세이(1학년) 학생이 여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펜싱에서는 나루초등학교 강유나(6학년)· 이예서(6학년), 양다온(5학년) 학생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나루초 펜싱부는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뛰어난 팀워크로 결승에 진출했다.

육상에서는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양지은 학생이 여자 100m, 세종중학교 민경민 학생이 세단뛰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에서는 부강중학교 최하율(2학년) 학생이 남자 -41kg급에서, 레슬링에서는 연서중학교 김훈경(2학년) 학생이 자유형 110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탁구에서는 보람중학교 오예성(3학년) 학생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고, 바둑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솔빛초등학교 김현승(6학년), 감성초등학교 임지훈(6학년), 연양초등학교 유재이(5학년) 학생이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입상 학생선수들에게 장학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우수 선수 육성에 기여한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수영 금메달을 획득한 윤세이 학생은 "지난해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지도자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 부모님의 격려와 응원 속에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훈련에 임했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세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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