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출산친화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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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출산친화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직원 220명 캠페인 참여
출산지원 정책 홍보 강화
가족친화 문화 조성 추진

  • 승인 2026-06-13 14: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일.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 실시
지난 11일 부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직원 220여 명이 '출산 UP! 행복 UP!' 슬로건 아래 출산·양육 친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북구청 제공)
저출생 문제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과제로 떠오르면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행정기관이 앞장서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정책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북구가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직사회 캠페인을 진행했다.

북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저출생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산시의 출산지원정책인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비롯해 북구가 추진 중인 각종 출산·양육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직원들은 '출산 UP, 행복 UP' 슬로건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리고 가족 친화적 행정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관련 정책 홍보와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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