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인기 디저트 - 양쯔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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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인기 디저트 - 양쯔간루

  • 승인 2026-07-19 11:24
  • 수정 2026-07-19 11:39
  • 신문게재 2026-02-07 35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요즘 정말 인기가 많은 디저트 중 하나는 바로 중국 상하이에서 건너온 양쯔간루(杨枝甘露)이다.

양쯔간루는 1980년대 홍콩의 레이 가든 레스토랑에서 탄생한 홍콩의 대표적인 디저트이다. 이름은 "관음보살이 버드나무 가지로 달콤한 이슬을 뿌리는 모습"을 상징한다. 주로 망고, 사고, 코코넛 밀크, 우유, 포멜로 또는 자몽으로 만들어지며,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에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더해진다.

일반적인 양쯔간루는 다음과 같은 핵심 재료로 구성된다. 삶은 사고, 과일 주스, 망고 과육을 코코넛 밀크, 우유 또는 연유와 함께 갈아 만든 부드러운 퓨레가 있다. 또 토핑으로는 신선한 망고 조각과 껍질을 벗긴 자몽 조각이 올라간다.

양쯔간루의 망고, 자몽, 사고는 수분 함량이 높다. 적당량을 섭취하면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쯔간루의 주요 성분인 망고, 자몽, 사고, 코코넛 밀크는 비타민, 미량 원소, 미네랄이 풍부하여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신체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한다.

양쯔간루에 있는 사고는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력을 북돋아 주는 효능이 있으며, 소화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소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단백질과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공급한다. 또한 폐의 열로 인한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여성분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
명금화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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