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글로벌 밀크티 강자 미쉐(蜜雪), 한국 소비자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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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글로벌 밀크티 강자 미쉐(蜜雪), 한국 소비자와 만남

  • 승인 2026-07-19 11:16
  • 수정 2026-07-19 11:32
  • 신문게재 2026-02-07 1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중국의 대형 음료 프랜차이즈 '미쉐'가 저렴한 가격과 가성비 전략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국내 외식업계의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997년 작은 빙과점으로 시작한 미쉐는 중국 중소도시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현재 전 세계 수만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한 미쉐는 고물가 시대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현지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국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국화 1
여름을 알리는 6월이 시작되면서 더위는 더욱 수위가 올라가고 벌써 더운 날씨로 사람들은 시원한 음료수와 커피,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오늘은 중국의 음료 브랜드'미쉐(Mixue)'소개하려고 한다.

최근에 MZ세대들이 환호하는 밀크티 미쉐가 한국의 전 지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중국의 아이스크림과 음료 브랜드 "Mixue Ice Cream & Tea(미쉐빙청·蜜雪冰城)"가 글로벌 외식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쉐는 1997년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서 창업자 Zhang Hongchao가 대학가 인근에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면서 시작이 되었고, 그 당시에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디저트 판매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가성비 전략은 오늘날까지 미쉐의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내 중소도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성장의 발판이 된 것이다. 경쟁이 치열한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진출이 적었던 지역을 선점하며 대규모 고객층을 확보했기 때문에 작은 빙과점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는 현재 수만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외식 체인 가운데 하나로 성장을 할 수가 있었다. 미쉐는 중국을 넘어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호주와 북미 시장에도 진출하며 세계 브랜드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의 음료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미쉐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국내 외식업계의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쉐는 저렴한 가격대의 아이스크림과 밀크티, 과일차를 중심으로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해 온 브랜드이다.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면서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미쉐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존 대표 메뉴인 아이스크림, 레몬티, 밀크티 외에도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음료 라인업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관찰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미쉐의 한국 진출이 국내 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추측한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시원한 미쉐 밀크티를 한번 만나보시길 바란다.
이국화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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