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가족센터 건강과 소통의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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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금산가족센터 건강과 소통의 시간 마련

  • 승인 2026-07-19 11:23
  • 신문게재 2026-02-08 3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엘사(필)-금산군 건강과 소통의시간(밸리댄스)
충남 금산군 금산가족센터에서는 여성 이민자를 대상으로 밸리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약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고 있다.

금산가족센터는 지역 내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밸리댄스 수업은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관리와 자신감 향상, 참여자 간 친목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기본 동작부터 리듬 표현까지 배우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수업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금산가족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이민 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자세와 동작을 연습하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힙스카프와 음악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엘사아데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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