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서산시가족센터, 통번역 자조모임 중간평가회 개최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다문화] 서산시가족센터, 통번역 자조모임 중간평가회 개최

역량 강화와 힐링으로 함께 성장하는 통번역사들

  • 승인 2026-07-19 11:18
  • 신문게재 2026-02-07 1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통번역 힐링2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6월 12일 통번역 자조모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중간평가회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통번역 자조모임은 다문화가족 통번역사들이 전문성을 향상하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4~5차 법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에 참여하며 주요 법률 지식을 복습하고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활동은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통번역 힐링
이어 진행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은 일상과 업무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친목을 다지는 힐링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향수를 만들며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향상 뿐만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동료로서 공감과 지지를 나누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 유익했고, 일상생활과 직장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통번역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자조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으로, 함께 성장하는 통번역 자조모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쯔자와 유끼꼬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1.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농림축산식품부, '국민 삶 바꾸는 농정' 실현… 하반기 업무 초점은

헤드라인 뉴스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청북도의 양대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글로벌 무대에서 무서운 폭발력을 과시하며,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 지표를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희영)가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충북 수출입 동향'을 정밀 스크리닝한 결과, 충북의 올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219.2억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수출액 역시 46.2% 늘어난 44.7억 달러를 마크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월별 및 반기별 기준 모두 충북..

천안법원, 도시개발사업 문서 위조한 뒤 행사한 60대 공인중개사 벌금 300만원
천안법원, 도시개발사업 문서 위조한 뒤 행사한 60대 공인중개사 벌금 3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시개발사업 관련 문서를 위조한 뒤 행사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인중개사인 A씨는 부대동 일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지주들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동의서 및 대표자 지정 동의서를 징구하는 업무를 담당했지만, 2023년 7월 토지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동의서를 위조하고, 이를 천안시청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명의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명의의 사문서..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6주년… 지역민 신뢰 회복 다짐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6주년… 지역민 신뢰 회복 다짐

종합 의료 허브 기능을 맡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지난 16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개원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병원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병원은 지난 2020년 7월 16일 문을 연 이후 코로나19 대유행과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 등 숱한 난관을 겪어왔다. 최승원 병원장은 이날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