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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등 약 40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권의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떡갈비를 만들며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요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여러 나라에서 온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온가족보듬사업은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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