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영유아 부모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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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영유아 부모교육 운영

행복누리센터 '다가온(ON)'서 그림책 활용 소통 프로그램

  • 승인 2026-06-18 10:35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가족센터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 포스터(청양군 제공)
청양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센터는 행복누리센터 B동 1층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월 1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모두 세 차례 운영하며,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촉감놀이, 신체놀이, 감정표현 활동에 참여한다.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활동도 진행한다.

가족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행복누리센터 내 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ON)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 가족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

남현신 센터장은 "다가온이 부모와 자녀, 이웃을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가족 구성원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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