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앵커사업단,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 촬영 및 위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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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앵커사업단,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 촬영 및 위문 활동 전개

  • 승인 2026-06-23 10:1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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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이 22일 교내 창조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정신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 및 기록영상 촬영·위문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사진=백석문화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이 22일 교내 창조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정신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 및 기록영상 촬영·위문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현재 천안시에 등록된 6·25 참전용사는 120여명이며, 대부분 90대 고령으로 전쟁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석문화대는 천안시 6·25 참전용사 및 가족 4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와 전문 영웅사진 촬영, 인터뷰 영상물 제작, 대학 박물관 견학 등 위문 활동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에 제작된 사진과 기록영상은 향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참전용사 가족들에게도 전달돼 소중한 기록으로 남는다.

이경직 총장은 "우리 대학의 설립정신인 사랑과 섬김이 가장 빛나는 곳이 어디인지 이번 프로그램이 잘 보여줬다"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이기에, 이번 기록이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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