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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갑 문진석 의원은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과 면담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5차 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사진=문 의원실 제공) |
이날 문진석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으나 이후 입장을 바꾸고 입을 닫아버려 충청도민의 실망이 매우 컸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동서횡단철도를 공약한 만큼,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달리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권은 이재명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고, 성장 잠재력도 풍부한 데 비해 교통망이 부족해 경제성장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남부권 성장을 위해 달빛내륙철도를 추진한 것처럼, 22대 국회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철도망계획에 반영해 충청도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근 장관도 "지역 발전을 위한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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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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