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개 환경보건센터, '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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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3개 환경보건센터, '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 개최

  • 승인 2026-06-23 10:17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자료]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 포스터(수정)
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 포스터(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 충남 환경보건센터(센터장 노상철)는 25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크리스홀에서 대전·충북환경보건센터와 함께 '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환경 요인으로 인한 건강 영향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충남·대전·충북 환경보건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환경보건 현안 대응을 위해 조사·연구 및 다양한 환경보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충청권 환경보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공동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은 미세먼지 관리와 건강 영향,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안, 권역별 환경보건 현안과 센터의 역할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뤄왔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에는 전문가, 지자체 및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하며, 향후 환경보건 정책 방향과 지역별 대응 방안, 센터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상철 센터장은 "환경 문제로 인한 건강 영향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역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라며 "충청권 환경보건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환경보건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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