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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3강의실에서 평론가 김미옥 작가를 초청해 '7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사진=태안도서관 제공) |
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3강의실에서 평론가 김미옥 작가를 초청해 '7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멋있게 쓰고, 맛있게 읽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미옥 평론가는 2024년 양성평등문화상과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EBS 지식e채널 인물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저명한 작가다. 현재 시로 여는 세상, 문학뉴스, 중앙일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나의 왼발', '미오기전',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등이 있다.
윤병훈 도서관장은 "베스트셀러가 아니지만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책들이 정말 많다"며 "잠시 시간을 내어 도서관을 방문하셔서 인생을 바꿔줄지도 모르는 책을 만나는 행운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도서관의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강연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041-674-1369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ta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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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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