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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직접 시행을 맡아 진행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지정된 구역의 총 면적은 52만 681㎡(약 15만 평) 규모에 달하며, 개발 완료 후 토지를 소유주에게 재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인근 산업단지와 탄탄한 배후 주거 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이 일대를 생활 인프라와 주거, 교통, 녹지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북부권 중심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토대가 마련됐으며, 향후 실시계획 인가와 환지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토지 소유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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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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