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중원 사령관 황인범. 그는 대전이 키워낸 '순도 100%' 유스다. 유성중·충남기계공고 시절부터 천재로 불린 그는 2012년 U-16 대표팀 발탁으로 중도일보 지면에 처음 등장했고, 2014년 중도일보 주최 이츠대전축구 대회를 통해 대전월드컵경기장 잔디를 처음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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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스승 파울루 벤투 감독과 함께 벤치에서 대표팀 경기를 독려하고 있는 황인범(연합뉴스) |
그리스, 세르비아, 네덜란드를 거쳐 2026년 북중미 무대까지 지배한 그의 성장 가도는 현재진행형이다. 마지막 관문인 남아공전에서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펼칠 또 다른 기적이 벌써 기대된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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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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