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족센터, '동네프로젝트 드로잉'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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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 '동네프로젝트 드로잉' 성황리 마무리

다문화 아동-청소년 대상
지역사회 현안 그림으로 그림으로 표현 공유

  • 승인 2026-06-24 09:2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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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와 아산시청소년문회의집과 연계해 진행한 '프로젝트 드로잉' 홍보 포스터(아산시가족센터 제공)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진행한 참여형 프로그램 '프로젝트 드로잉'이 20일 에버랜드 야외 활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 사회를 직접 탐색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 동네 곳곳을 순회하며 지역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최종 활동 주제를 '환경'으로 채택했다.

이후 학생들은 수질오염, 쓰레기 방치, 분리배출의 필요성 등 일상 속 환경 현안 인식을, 바탕으로 개인 포스터 8점과 공동 협력 포스터 1점을 제작해 지역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냈다.

완성된 결과물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실천적 성과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다문화 및 외국인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자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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