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개인택시 활용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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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개인택시 활용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지원

개인택시 250대에 기장 관광명소·원전 홍보물 부착

  • 승인 2026-06-27 10:4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1. 전달판 기념사진
전달판 기념촬영 모습.(고리원자력본부 재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25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체육관에서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회장 강철진)와 함께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강철진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장과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에서 운행 중인 개인택시 250대에 부착할 내·외부 광고 홍보물을 전달하였다.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은 부산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개인택시를 활용해 기장 8경 등 기장군의 주요 명소를 알리고,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원전 소통 확대를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이 기장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에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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