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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구 예산군수 예산시장 거리 청소 모습(사진=예산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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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구 예산군수 예산시장 거리 청소 단체사진(사진=예산군청 제공) |
최 군수는 1일 새벽 예산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거리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첫 공식 일정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소화한 것이다.
특히 이른 시간부터 묵묵히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작업을 함께하며 거리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살폈고, 이후에는 조찬을 함께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최 군수는 충령사와 충의사도 잇달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민선 9기를 맞은 예산군은 앞으로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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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