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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민들이 야현체육센터 앞 광장에서 전문 강사의 동작에 맞춰 '생활체육교실 광장' 체조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충주시체육회 제공) |
충주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활력 향상을 위해 교현동 야현체육센터 앞 광장에서 광장 체조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수업은 거주지 인근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수업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신나는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때문에 참여자들은 만성질환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이웃과 함께 운동하는 생활 속 활력도 얻고 있다.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나 비용 없이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광장 체조수업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즐기는 열린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근처 공원에서 이웃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하다 보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은 "이번 광장 체조수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면역력 강화와 건강 활력 증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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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