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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교육지원청 전경(청양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지원청은 2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영화로 만나는 장애감수성'을 주제로 장애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혜준 오늘교육원 부대표는 영화 '언터쳐블'과 '주토피아'를 활용해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살펴보고, 장애 감수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용어 사용과 장애의 사회적 모델, 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을 배우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배종남 교육장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돕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학생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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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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