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문학의 향기 담았다, 서산시인회,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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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문학의 향기 담았다, 서산시인회,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 성료

24명 시인 참여 공동 시집 발간, 지역의 삶·정서·시대정신 한 권에 담아
"시는 사람과 사람 잇는 마음의 다리", 서산지역 문학 저변 확대 기대감

  • 승인 2026-07-05 00: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인회는 지난 4일 서산문화원에서 지역 시인 24명의 작품을 엮은 공동 시집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집은 서산의 자연과 일상의 감성을 담아 시민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완섭 시장과 관계자들은 문학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꼽으며, 향후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예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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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인회는 7월 4일 서산문화원에서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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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인회는 7월 4일 서산문화원에서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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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인회는 7월 4일 서산문화원에서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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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인회는 7월 4일 서산문화원에서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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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인회는 7월 4일 서산문화원에서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지역 문학인들의 감성과 시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공동 시집 출판기념회가 시민과 문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서산시인회는 7월 4일 서산문화원에서 '시인 & 서산' 제9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학 발전과 시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완섭 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안원기, 이경화, 이만 시의원, 한용상 예총 서산시지부장, 백종신 서산문와원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문학인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이번에 발간된 '시인 & 서산' 제9집은 서산시인회 소속 시인 24명이 공동 참여한 시집으로, 지역의 자연과 사람, 삶의 풍경과 시대적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수록됐다.

특히 회원들은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다양한 감정과 지역의 정체성을 시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성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경과보고와 축사, 시 낭송,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집에 담긴 작품들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김풍배 회장은 "시는 스쳐 지나가는 생각과 감정을 붙잡아 한 편의 글로 빚어내는 작업"이라며 "시는 시대를 담고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다리와 같다"며 "이번 시집은 회원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서산의 정서를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문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문학인들은 지역 문학 활동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시민 정서 함양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기반 문학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이완섭 시장은 "문학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지역 문인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인회는 지역 문학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문예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화전, 시낭송회, 문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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