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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단식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민선 9기 당진시정의 청사진을 그리며 쉼 없이 달려온 인수기구 '더큰당진준비위원회(위원장 신기원)'가 22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으로 해단했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7월 3일 오후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민선9기 출범을 위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 마무리를 기념했다.
행사는 지난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장의 격려 말씀 및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6월 12일 출범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7월 3일까지 총 22일간 민선9기 시정비전 설정과 공약사항 구체화 등을 위해 치열하게 활동해 왔다.
특히 6월 30일에는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마련한 95건의 정책 제안·359건의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 결과·146건의 공약사항 검 토결과를 담은 '시정운영제안서'를 당진시에 전달하고 당진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정책 제안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김기재 시장은 "당진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정책 제안을 완수하고 22일간의 여정을 통해 민선9기 출범에 기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준비위원회가 구체적인 밑그림을 오롯이 녹여낸 결과물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더큰당진준비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시정운영제안서를 바탕으로 분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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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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