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인천시교육청, 교육 현안 해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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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인천시교육청, 교육 현안 해결 위해 '맞손'

과밀학급·교육시설 부족·통학로 안전 등 주요 현안 논의
민선9기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6-07-06 10: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 검단구-인천시교육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맞손’_1
인천 검단구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관내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 사항과 더불어 민선9기 주요 교육 현안 사항을 도성훈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시 검단구는 지난 3일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관내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 사항과 민선9기 주요 교육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성훈 교육감과의 면담은 지난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김진규 검단구청장의 취임 후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 구청장은 아라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학부모운영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직접 수렴한 뒤, 이를 교육청에 전달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검단신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 해결 ▲학군 배치 및 교육시설 부족 해소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등으로, 김 구청장은 민선9기 교육 현안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7월 1일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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