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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QR 코드(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시정 핵심 공약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고 평가할 '민선 9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7월 10일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과정에 참여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평가단 모집은 공약 이행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대시민 약속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1차 모집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무작위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으로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차 모집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성별·나이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30여 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평가와 의견 제시를 통해 시정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담당관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은 시민 참여 확대 및 민주성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평가단은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여건 변화에 따른 공약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적정성 여부를 심의·평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건의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겸한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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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