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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반려식물병원'을 개원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삼거리공원에 위치한 반려식물병원은 아픈 식물 진단을 비롯해 치료, 맞춤형 관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서 '반려식물 케어데이'를 운영하며 식물 특성에 맞는 올바른 물주기, 분갈이 등 맞춤형 홈가드닝 관리 요령과 상담, 반려식물 심기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기수 시장은 "반려식물병원은 우리 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뜻깊은 결실이자 새로운 복지서비스의 첫걸음"이라며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푸른 천안,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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