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WCA, 기후위기 시대 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사’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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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기후위기 시대 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사’ 교육 시작

신앙의 가치를 일상 속 환경실천으로 이어가다
첫 번째 교육은 녹색교회인 가장제일교회 소종영 담임목사 설교로 가장제일교회가 실천하는 환경운동 소개

  • 승인 2026-07-15 14: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6 환경선교사2
대전YWCA(회장 김영아, 상임이사 권부남)는 7월 15일 오전 10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사' 교육을 진행했다. 첫 번째 교육은 녹색교회인 가장제일교회 소종영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사진=대전YWCA 제공
대전YWCA(회장 김영아, 상임이사 권부남)는 7월 15일 오전 10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사’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선교사 양성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창조세계를 돌보고, 교회와 지역사회 안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안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026 환경선교사1
대전YWCA(회장 김영아, 상임이사 권부남)는 7월 15일 오전 10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사' 교육을 진행했다. 첫 번째 교육은 녹색교회인 가장제일교회 소종영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사진=대전YWCA 제공
7월 15일에 진행된 첫 번째 교육은 녹색교회인 가장제일교회 소종영 담임목사의 설교로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적 관점에서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창조세계 보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재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가장제일교회가 실천하고 있는 환경 운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회에서 실제로 추진 중인 다양한 환경 실천 사례를 접하며, 지역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환경 사역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YWCA는 앞으로 진행될 4회차 교육을 통해 환경선교사를 양성하고, 이들이 각자의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환경 실천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7월 29일 진행된다. 이현아 목사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신학적 토대'를 주제로 기후위기를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리스도인의 환경 실천이 갖는 신학적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3회차 교육은 8월 12일 고은아 소장이 '대전의 환경문제와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지역의 환경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마지막 4회차 교육은 8월 26일 '전국 녹색교회 사례 소개와 실천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녹색교회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각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환경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환경에 관심 있는 기독교인이다. 추후 교육도 추가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042-254-3035)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042-254-3035)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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