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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동구 재향군인회가 개최한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중·동구 재향군인회 제공) |
부산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7월 11일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시상식을 열고 지역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호국문예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부산시 재향군인회에 모두 55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중·동구에서는 38점이 출품돼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전달됐다.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호국문예대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동구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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