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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마동초가 국립생태원에서 꿈나무 프로젝트를 운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
서천 마동초(교장 서수자)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꿈나무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활동에 나선다.
꿈나무 프로젝트는 국립생태원이 학생의 생태 감수성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지속가능 생태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마동초는 2026년 하반기 국립생태원 거점 시범학교로 지정돼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15일에는 학생들이 국립생태원을 찾아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으로 첫 교육을 시작했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식물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다시 생태원을 찾아 친환경 실천과 생태 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멸종위기종 및 유기.방치동물 보호시설 견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국립생태원 야생동물병원을 방문해 수의사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활동도 실시한다.
서수자 교장은 "어린이 작가학교를 통해 길러온 관찰과 기록의 힘을 생태교육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연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문해력,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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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